속초시, 여름철 어선 사고 막는다…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 핵심 요약
여름 바다는 분주해지는 만큼 위험도 함께 커지죠. 속초시가 바로 이 시기를 겨냥해 8월 11일 ‘여름철 어선사고 예방 합동점검’에 나선다고 합니다. 어업인 분들께 특히 필요한 소식이라 정리해 드릴게요.
▶ 함께 움직이는 안전 점검
이번 점검은 속초시와 해양경찰,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함께합니다. 관내 어선 15척을 대상으로 실제 조업 현장과 선박의 안전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에요. 다양한 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현장의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 무엇을 살피나요?
점검 항목은 사고 가능성을 직접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 전복·침수·침몰 예방 설비의 구비 여부와 작동 상태
- 어선원 산업재해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소
- 안전표지 스티커 부착 여부
- 안전·보건 준수사항
현장에서 바로잡을 수 있는 건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해 위험이 남지 않도록 한다고 해요.
▶ 현장 교육과 기본 수칙
점검과 함께 어업인 대상 안전 교육도 진행됩니다. 조난 상황에 대비한 조난버튼 사용법 안내, 구명조끼 상시 착용, 운항 중 경계 강화 같은 기본 수칙을 다시 점검하는 자리입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어선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출항 전 장비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조업 중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름 조업 나가시는 분들은 점검 일정에 맞춰 장비와 안전 표지를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주변 어업인께도 소식 공유해 주세요. 작은 준비가 큰 사고를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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